취업 · 도화엔지니어링 / 도시설계
Q. 도시계획 분야 취업하고 싶다면 건설환경공학과(토목) 가는게 낫나요??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 전공을 듣고있는 2학년 학생입니다. 지금 제 전공이 안 맞고 도시계획분야가 흥미로워보여서 전과를 하려는데, 도화 엔지니어링 공고에는 도시계획 전공자를 모집한다고 나와있더라고요. 저는 사실 그냥 중소기업 가도 상관 없는데, 도시계획 분야 취업하고 싶으면 저희 학교에 있는 건축학과, 건환공, 건축 공학과 중에 건환공이 제일 도시계획쪽으로 취업하기 나을까요? 물리를 좋아하진 않아서 적성은 건축학과가 가장 잘 맞고, 도시설계 수업도 건축학과만 있습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쪽지나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12.20
답변 5
- 도도시진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코사원 ∙ 채택률 0%
엔지니어링 현직자입니다. 전공자 사이에서도 경쟁 치열합니다. 건축 관련 학과로 전과보다는 편입으로 도시계획 관련 학과 들어가는게 현실적으로 더 빠릅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도시계획 분야로 진로를 생각한다면 건설환경공학과가 토목과 연계되어 도시 인프라나 교통, 환경 등 실무적인 측면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어서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다만 도시설계나 도시계획에 좀 더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분야는 건축학과 쪽이 실제 설계나 공간구성 측면에서 깊이 배우고 경험할 수 있으니 멘티님께서 말씀하신 적성에도 부합하는 부분이 있겠네요. 도화엔지니어링 같은 회사는 도시계획 전공자들을 선호하지만 전공 하나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라서 본인이 어떤 영역에서 더 역량을 키울지에 집중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도시설계 수업이 건축학과에만 있으니 그 부분에서 실무 감각을 키우는 것도 큰 강점이 될 겁니다. 다만 물리를 기피한다면 토목계열 과목에 부담이 있을 수 있으니 그 점도 고려하셔야 하고요. 도시계획은 다학제적인 요소가 많기에 건축, 토목, 환경 어느 쪽이든 보탬이 되지만 멘티님의 흥미와 적성을 잘 살려 전문성을 키우시면 충분히 진입이 가능하니 희망 분야에 맞는 수업과 경험을 쌓으면서 길을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멘티분이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을 한다라는 건 가장 운이 좋은 케이스가 됩니다. 멘티분이 하고자하는 것이 명확하시다면 전과를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께서 도시계획 분야에 관심이 많을 경우에는 건설환경공학과로 진학하시는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건축학과, 건축공학과는 플랜트/아파트(공동주택)/건물 등 특정 건축물을 디자인, 설계 및 시공하는 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반면 건설환경공학과는 도로, 교량, 상하수도 등 도시의 인프라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공학적으로 다루는 분야와 연관성이 존재합니다. 이는 본인께서 희망하시는 도시계획 분야와의 유사한 측면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참고하십시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도화엔지니어링 같은 엔지니어링 회사의 도시계획 직무를 원하신다면 건축학과가 아닌 건설환경공학과로 진학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도시계획은 개별 건물의 디자인보다는 도시 전체의 기반 시설과 토지 이용을 다루는 분야이므로 토목 베이스인 건설환경공학과가 실무와 자격증 취득에 압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물리가 싫더라도 업계에서 인정받는 도시계획 전문가가 되려면 건설환경공학과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것이 취업 확률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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